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91년부터 전국을 65개
<\/P>구역으로 나눠 대기오염.산림피해를 조사한
<\/P>결과,산성도 5.0 이하의 산림토양면적이 96년
<\/P>37%에서 2천년 43%, 2천4년 49%로,산림토양의
<\/P>절반 가량이 산성상태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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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의 경우 엽록소 감소와 양분 결핍 등 식물에 간접적인 피해를 끼치는 산도 4.5 보다 낮은 4.2수준까지 산성화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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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울산인근 야산에서도 산성토양에 강한
<\/P>외래식물 종수가 22종에서 최근 32종으로
<\/P>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\/\/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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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림과학연구원은 도시와 공단에서 발생한 대기오염원이 기류를 타고 산림지역까지 영향을
<\/P>미쳐 산성화가 진행되고 있다며,토양개량과
<\/P>함께 더 많은 숲을 가꿔 대기오염을 막아야
<\/P>한다고 강조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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