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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관광 각축전

입력 2005-04-21 00:00:00 조회수 195

◀ANC▶

 <\/P>배를 타고 직접 고래를 보는 관경산업 등

 <\/P>고래를 활용한 관광상품개발을 놓고

 <\/P>지자체마다 각축전이 앞으로 치열하게

 <\/P>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관경산업이 가능한지 직접

 <\/P>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5월과 6월 두달에 걸쳐 울산앞바다에

 <\/P>관경산업이 가능한지 울산시가 직접 조사에

 <\/P>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의 이번 조사는 최근 해양수산부가

 <\/P>울산연안은 고래를 눈으로 관측하는

 <\/P>목시(目視)조사에서 개체수가 적다는 이유로

 <\/P>포항과 제주를 관경산업의 가능성 도시로

 <\/P>올려놓은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자체조사결과 관경산업이 가능할 경우

 <\/P>반구대 암각화와 고래박물관,고래연구소,

 <\/P>어촌관광과 더불어 고래관광 도시로

 <\/P>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해성 울산시 항만수산과

 <\/P>

 <\/P>고래관광의 대표도시를 선점하기 위한

 <\/P>각축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포항은 해돋이로 유명한 호미곶에서 구룡포에 이르는 대보면의 대표적인 어촌마을인

 <\/P>다모포를 고래생태마을로 조성하는 계획을

 <\/P>추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래 생태마을은 관경산업을 비롯해

 <\/P>고래를 주제로 한 해양문화체험장과

 <\/P>풍력발전기 등으로 고래테마관광지를

 <\/P>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포항시 관계자

 <\/P>

 <\/P>해양수산부는 또 고래를 자주 볼 수 있는

 <\/P>제주 성산포를 관경산업의 유력한 도시로 꼽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은 완공을 앞둔 고래박물관과

 <\/P>건립예정인 고래연구소,그리고 고래문양이

 <\/P>새겨진 국보 반구대 암각화 등 고래관광자원은 비교적 풍부하지만 이를 연계한 관광상품화는

 <\/P>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한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울산연안의 경우 관경산업이 성사되기

 <\/P>위해서는 우선 구체적인 실태조사도 필요하고 선박의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유원 교수 부경대

 <\/P>

 <\/P>고래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간 각축전은 다음달 울산에서 열리는 고래관련 국제기구인 IWC 즉,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를 계기로

 <\/P>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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