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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신설학교 개교 차질 불가피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4-21 00:00:00 조회수 52

◀ANC▶

 <\/P>내년 3월에 개교할 일부 신설 예정 학교가

 <\/P>문화재 출토와 진입도로 부지 매입 지연 등으로

 <\/P>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어 정상적인

 <\/P>개교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북구 농소동 신천중학교

 <\/P>설립 부지 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당초 예정대로라면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되야

 <\/P>할 때이지만 공사장 울타리만 세워 놓은 채

 <\/P>손을 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지 조성 공사중에 문화재가 출토돼 뒤늦게

 <\/P>설계를 변경하느라 3개월이 넘도록 공사를

 <\/P>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제2문수고등학교도

 <\/P>아직 학교 부지 공사 조차 마무리 하지 못한

 <\/P>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진입도로 확보가 늦어진데다 설계 당시에 예측하지 못한 암반 출토 등으로 공기가 3달 넘게

 <\/P>지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학교 공사에 필요한 절대 공기를 감안할 때

 <\/P>이들 신설 예정 학교는 내년 3월 정상적인

 <\/P>개교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신설 작업이 추진중인 12개 학교 가운데 이와같이 내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우려되는

 <\/P>신설 학교는 3-4곳에 이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이들 학교의 개교 지연으로 인근 학교의

 <\/P>과밀 해소가 차질을 빚게 됐으며,

 <\/P>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

 <\/P>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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