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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열리는 IWC 국제 포경위원회를 앞두고 관련기관들과 플랜트노조 사이에 집회장소를
<\/P>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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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로 집회장소를 선점하기 위해 집회신고를
<\/P>잇따라 제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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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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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최초의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집회장소로 예기치 않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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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조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9일
<\/P>까지 고래박물과 입구에 집회신고를 낸
<\/P>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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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박물관의 개관 예정일인 다음 달 9일까지 박물관 앞 집회로 최대한의 선전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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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관식과 노조집회를 함께 봐야할 남구청은
<\/P>급기야 다 지어진 박물관의 시범운영기간을
<\/P>갖겠다는 이유로 개관일을 뒤로 미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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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건설플랜트 노조의 집회신고기간이 끝나는 다음 날부터 6월 한달간 같은 장소에 장생포
<\/P>주민회 이름으로 집회신고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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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회장소를 선점해 노조의 집회를 막겠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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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도 집회신고가 신고제로 바뀐 현행법령 아래선 집회를 신고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 국제행사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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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조는 사측이 교섭에 나서지 않는 이상 IWC 기간중에는 각국 대표단 숙소와 회의장소 앞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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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건설플랜트 노조는 오늘(4\/20) 사측에
<\/P>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측의 일방적인 거부로
<\/P>협상테이블은 또 다시 마련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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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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