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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수준의 실력을 갖춘 보치아 뇌성마비
<\/P>선수들이 장애인 체전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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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기량에 걸맞지 않는 형편없는 대우와
<\/P>지원, 정말 아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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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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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수들이 심판의 마지막 결정을 숨죽이고 지켜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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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얀공 가까이에 누가 더 많은 공을 던지는가로 승패는 갈려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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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슬아슬한 판정결과에, 곧 희비는 엇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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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은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보치아 연습현장,이들에게 운동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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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정호 "좋다"
<\/P>(2000년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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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들이 뚫어야 할 장벽은 불편한 신체뿐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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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인돈까지 들여 가까스로 세계대회에
<\/P>출전해도, 올림픽 우승이 아니면 연금 등 어떤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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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준엽 "경기 집중이 안된다."
<\/P>(1999년 방콕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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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그늘에 가려
<\/P>울산시의 지원예산도 동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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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승준 감독 메아리 복지관
<\/P>"보치아 세계 수준급, 전용경기장 하나 없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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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대구 장애인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
<\/P>거두기엔, 이들에게 주어진 공식연습시간은
<\/P>겨우 2달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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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, 선수들은 흘린 구슬땀만큼 결실을 맺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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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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