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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
<\/P>울산시가 오늘(4\/19) 기자회견을 통해
<\/P>정부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.
<\/P>
<\/P>발표 시기가 계속 늦춰지면서
<\/P>이에 대한 부작용을 크게 우려한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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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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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이례적으로
<\/P>정부를 향한 불만을 직간접적으로
<\/P>쏟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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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울산시는,
<\/P>도대체 발표시기가 확정되는 것인지---
<\/P>발표가 된다면 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
<\/P>것인지---강한 의문을 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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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효이 기획관리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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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이 같은 불만은 정부가
<\/P>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시기를 지난해 8월에서
<\/P>지난해 연말로---다시 지난 2월에서 3월로---
<\/P>4월로,최근 또 다시 5월로 여러차례
<\/P>연기한 데 따른 불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
<\/P>풀이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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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로 인해 괜한 부작용만 야기하고
<\/P>있다고 주장했습니다.
<\/P>
<\/P>경남과 대구,경북,충북,광주 등 5개 시도에서
<\/P>공공기관 유치추진위를 결성하는 등
<\/P>시도마다 기약없는 과열 경쟁을 벌이고 있고
<\/P>유치대상 기관의 몸값만 올리고 있다고
<\/P>울산시는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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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효이 기획관리실장
<\/P>
<\/P>지역별 특성과 편차를 고려하지 않고 정부가
<\/P>이 같은 유치전에 말려들 경우 지역간 혼선과 갈등만 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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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면서 개별 기관이 아닌
<\/P>정부를 상대로 울산발전을 위한 유치노력은
<\/P>안팎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고
<\/P>이 상황에서 울산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
<\/P>지역 정치권,특히 지역 여권의 분발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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