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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원도 양양 산불은 숲속에 방치된 간벌목으로 그 피해가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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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산에도 간벌목에 곳곳에 방치돼
<\/P>있으나 해당 구청은 예산이 부족하다며
<\/P>간벌목을 그대로 쌓아둔 채 손을 놓고 있는
<\/P>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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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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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하루에도 수백명의 등산객이 찾는
<\/P>중구의 한 야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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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 곳곳에는 간벌작업을 마친 나무더미들이
<\/P>그대로 쌓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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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등산로 주변에 아무렇게나 모아둔 나무들은
<\/P>숲속의 흉물을 방불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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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등산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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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나무들은 바싹 말라있어 작은 불티만 붙어도
<\/P>삽시간에 화약고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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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산불이 발생할 경우 이같은 간벌목 잔재들은 불쏘시개 역할을 해 자칫 대형화재를
<\/P>불러올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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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낙산사를 태운 강원도 양양의 화재도 방치된
<\/P>간벌목 잔재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
<\/P>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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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간벌작업을 실시한 중구청은 주민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간벌목 제거에는 묵묵
<\/P>부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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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간벌보다 간벌목 제거 예산이 더 많이
<\/P>소요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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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중구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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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할 구청은 숲 속에 방치된 간벌목 제거는
<\/P>뒤로 미루면서 산불 예방 현수막을 부치기만
<\/P>바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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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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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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