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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대 기본계획 차질

입력 2005-04-18 00:00:00 조회수 34

◀ANC▶

 <\/P>이달중 확정될 예정이었던 울산 국립대설립을

 <\/P>위한 교육부 기본계획이 이런 저런 이유로

 <\/P>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

 <\/P>앞으로의 일정이 불확실한 것으로

 <\/P>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사실상 해양대 이전방식의 울산국립대설립과

 <\/P>관련해 정부가 공언한 이달안 기본계획 확정은

 <\/P>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따라 다음달 대통령보고와

 <\/P>부처별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도

 <\/P>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2월 16일 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

 <\/P>교육부내 기획단도 구성됐지만 두달이 넘도록 단 한차례의 회의도 소집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교육부 관계자

 <\/P>"울산시보다 우리가 더 바쁘다---"

 <\/P>

 <\/P>특히 해양대는 지난해말 울산이전계획을

 <\/P>발표한 뒤 최근 목포 해양대와

 <\/P>경상대 수산계열 통합을 추진하면서

 <\/P>부산본부 잔류를 위한 몸집불리기 라는

 <\/P>의혹의 눈길마저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교육부 관계자

 <\/P>"타협점을 찾고 있다---"

 <\/P>

 <\/P>현재 울산시와 해양대 사이에는 교섭창구도

 <\/P>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육부도 울산시에

 <\/P>입학정원 2천명이하로의 축소를 비롯해

 <\/P>의대,사범대신설 불가라는 입장만을 통보한 뒤

 <\/P>눈치만 보는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해당 주체들간에 적절한 타협점을 찾지

 <\/P>못하고 있어 앞으로 막판 진통도 예상되고

 <\/P>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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