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꽃샘추위가 지난 3월까지 계속된 탓에
<\/P>배꽃이 일주일 이상
<\/P>늦게 펴 농민들이 노심초사 기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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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배꽃은 늦게 핀 게
<\/P>오히려 다행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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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배꽃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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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은 배꽃을 보기 위해 이달초부터
<\/P>수시로 과수원을 드나들었지만 이제야
<\/P>만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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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지난 겨울이 유난히 춥고 길었던 탓에
<\/P>꽃 피는 시기가 예년에 비해 일주일이상
<\/P>늦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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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추석이 9월 중순으로 이른 만큼
<\/P>배꽃도 빨리 피고 수확도 빨리 했으면 하는 게
<\/P>농민 마음이었지만 오히려 늦게 핀 게
<\/P>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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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꽃샘추위로 인해 반복됐던 늦서리
<\/P>피해가 올해는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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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언기 담당\/울산시농업기술센터
<\/P>"4월초 늦서리 피해가 올해는 없었다"
<\/P>
<\/P>또 현재 온도와 습도가 꽃 피기에 적합하고
<\/P>나비, 벌등의 활동이 많아 예년보다 자연 수분이 더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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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장호\/ 농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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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민들은 배꽃이 늦게 펴 봄을 다소 늦게
<\/P>맞았지만 벌써부터 탐스런 울산배가 주렁주렁
<\/P>열리는 풍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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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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