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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훼단지 잿더미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4-18 00:00:00 조회수 135

◀ANC▶

 <\/P>오늘 북구의 한 화훼단지에서 큰 불이

 <\/P>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출하를 앞두고 있던 정원수들이

 <\/P>모두 잿더미가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비닐하우스에서 솟아오른 검은 연기가

 <\/P>하늘을 뒤덮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방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던 물은

 <\/P>비닐하우스 한동을 채 끄기도 전에

 <\/P>멈춰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급한 마음에 농민들은 위험을 무릎쓰고

 <\/P>비닐 하우스에서 농자재를 꺼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불이 비닐을 태우면서 나오는

 <\/P>유독성 가스로 숨을 쉬기도 어려울 정돕니다.

 <\/P>

 <\/P>불은 오늘(4\/18) 오후 4시쯤 북구 화봉동의

 <\/P>화훼농장에서 발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불은 북서풍이 불면서 다른 비닐하우스로

 <\/P>계속 번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비닐하우스

 <\/P>10동 가운데 5동을 태워 1억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티가 비닐하우스안에 쌓여있던 종이에 옮겨붙어 비롯된 것으로 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소방관

 <\/P>

 <\/P>출하를 앞두고 다 자란 정원수와

 <\/P>농자재가 한 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피해농민은 그저 망연자실 할 뿐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 <\/P>

 <\/P>

 <\/P>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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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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