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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부터 본격 임단협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4-18 00:00:00 조회수 5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주요 대기업 노조들이 대부분

 <\/P>이달안으로 올해 임단협안을 최종 확정해

 <\/P>다음달부터 회사측과 본격 협상에 들어갈

 <\/P>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울산지역 노동계의 임단협 주요 쟁점을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올해 울산지역 대기업들의 노사 협상 최대

 <\/P>쟁점은 비정규직 문제와 임금 인상폭이 될

 <\/P>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경총은 이미 올해 임금 인상 가이드

 <\/P>라인으로 종업원 천명미만 사업장은 3.9%,

 <\/P>천명 이상 사업장은 동결을 제시해 놓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현대자동차와 울산지역 20여개 금속노조 사업장이 소속돼 있는 민주노총은 정규직 9.3%,비정규직 15.6% 인상을 요구할 계획

 <\/P>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석유화학 관련 사업장이 대거 소속돼 있는 한국노총도 정규직 9.4%,비정규직 19.9%

 <\/P>인상안을 만들어 놓고 있어 협상안부터

 <\/P>노사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의 주력

 <\/P>사업장이라는 부담 때문에 비정규직 문제

 <\/P>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을 탈퇴한 현대중공업은 산업 재해

 <\/P>예방 대책을,SK는 5조 3교대 전환이,석유화학

 <\/P>업계는 구조조정이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 될

 <\/P>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정부는 임금 인상을 자제하고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신규 채용을 늘릴 것을 당부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울산지역 노사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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