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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임기 시장을 선진각국에 내주고
<\/P>게임개발에 주력한 탓인지 지난해만
<\/P>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분야만 2억 5천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했는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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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는 국내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개발
<\/P>학교기업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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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준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\/P>자원이 고갈된 지구촌에서 생존을 위한
<\/P>전쟁이 벌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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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액션 슈팅게임인 비트업,
<\/P>다음달 상용화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이 게임은 게임공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설립한 학교기업에서 만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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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게임은 무려 32명이 온라인 동시접속을
<\/P>통해 즐길 수 있고,부산도심을 배경으로 한
<\/P>다양한 맵과 실제상황과 똑같은 음향효과를
<\/P>독자기술로 재현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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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염창근,개발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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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대기업의 자금과 인력은 없지만
<\/P>아이디어 하나와 기술력만으로 만든 게임이
<\/P>예비시장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자 자신감을
<\/P>얻었습니다.
<\/P>-stand-up-
<\/P>(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만
<\/P>열정으로 뭉친 젊은이들은 벌써 세계를
<\/P>꿈꾸고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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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기작으로 액션과 롤플레잉이 혼합된
<\/P>퓨전게임 개발에 착수한데 이어 동남아 각국을
<\/P>겨냥한 판매전략도 세워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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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강혁 교수,게임공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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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과 미국이 나눠가진 국내외 게임시장은
<\/P>600억달러 규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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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직 살길은 소프트웨어 하나라는 인식이
<\/P>확산되면서 학교기업의 틈새시장 공략이
<\/P>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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