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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업중이던 어선에서 불이나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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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은 날이 밝으면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
<\/P>벌이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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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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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불이 붙은 어선 한척이 칠흙같은 밤바다에서
<\/P>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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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미에서 시작된 불은 이미 선박 전체를
<\/P>휘감고 그 기세를 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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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젯(4\/16) 밤 8시 30분 쯤
<\/P>울산 간절곶 동방 48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에
<\/P>불길이 치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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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선박 선장 "바다로 뛰어들기도 하고 배 앞쪽으로 대피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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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 경비정이 다가가자 배 앞쪽으로 대피한
<\/P>선원들이 애타게 손짓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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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친 파도와 검은 연기를 뚫고 선원 8명 가운데6명은 구조됐고 2시간 넘도록 탄 배는
<\/P>침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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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명호 함장\/울산해양경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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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함께 배에 타고 있다 불을 피해 바다로 뛰어든 32살 이모씨 등 2명의 행방은 현재까지 찾지
<\/P>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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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날이 밝자 해경은 사고해역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경비정과 헬기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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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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