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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 잇따라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4-17 00:00:00 조회수 167

◀ANC▶

 <\/P>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지방에서도

 <\/P>휴일인 오늘 산불이 3건이나 잇따라

 <\/P>발생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3건의 산불 모두 입산객의 실화가 원인으로

 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소방헬기 4대가 쉴새없이 물을 뿌려댑니다.

 <\/P>

 <\/P>불은 오늘(4\/17) 오후 1시 15분쯤

 <\/P>울주군 범서읍 망상리에 있는 산아래에서부터

 <\/P>시작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양성원

 <\/P>(불이 산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확 타올랐다)

 <\/P>

 <\/P>산불이 마을로 번지지 않기 위해 진화 대원들이

 <\/P>마을 앞에 방화선을 구축해 놓고 잇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건조주의보 속에 바짝 마른 나뭇잎을

 <\/P>타고 불은 급속히 번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산불은 소나무와 잡목 수천 그루 등 임야

 <\/P>1헥타르를 태우고 2간만에 꺼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일단 등산객에 의한 담뱃불을

 <\/P>화재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앞서 오늘 오전 10시 15분쯤에는

 <\/P>남구 옥동 공원묘지 앞산과 울산대공원 뒷산에서 동시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등산객의 실화와 함께 방화 가능성에도

 <\/P>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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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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