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지방에서도
<\/P>휴일인 오늘 산불이 3건이나 잇따라
<\/P>발생했습니다.
<\/P>
<\/P>이 3건의 산불 모두 입산객의 실화가 원인으로
<\/P>추정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소방헬기 4대가 쉴새없이 물을 뿌려댑니다.
<\/P>
<\/P>불은 오늘(4\/17) 오후 1시 15분쯤
<\/P>울주군 범서읍 망상리에 있는 산아래에서부터
<\/P>시작됐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양성원
<\/P>(불이 산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확 타올랐다)
<\/P>
<\/P>산불이 마을로 번지지 않기 위해 진화 대원들이
<\/P>마을 앞에 방화선을 구축해 놓고 잇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건조주의보 속에 바짝 마른 나뭇잎을
<\/P>타고 불은 급속히 번졌습니다.
<\/P>
<\/P>산불은 소나무와 잡목 수천 그루 등 임야
<\/P>1헥타르를 태우고 2간만에 꺼졌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일단 등산객에 의한 담뱃불을
<\/P>화재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앞서 오늘 오전 10시 15분쯤에는
<\/P>남구 옥동 공원묘지 앞산과 울산대공원 뒷산에서 동시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등산객의 실화와 함께 방화 가능성에도
<\/P>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