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절곶 등대 등 울산의 주요 등대 안에 마련됐
<\/P>던 `무료 등대 별장‘이 일부 이용객들의 추태 때문에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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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01년부터 새해의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 간절곶 등대와 동구 일산동 울기등대 안에 설치했던 콘도형 숙박시설인 등대별장을 올해 초부터 폐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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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청은 등대 별장을 찾은 일부 이용객들이 술을 마신 뒤 고성방가를 하는가 하면 자녀가 보는 데서 도박을 하는 등 극심한 추태 때문에 등대 별장을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려워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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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등대 별장은 2001년 울산해양청이
<\/P>모두 26억여원을 들여 간절곶과 울기등
<\/P>대에 2개씩 모두 4개를 만들어 인터넷과 전화 선착순으로 이용객들에게 개방해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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