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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사내 하청업체 노조 사찰 주장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4-15 00:00:00 조회수 105

현대자동차 사내 하청업체가 비정규직

 <\/P>노조원들을 불법 사찰해 이를 원청업체에

 <\/P>보고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(4\/15)

 <\/P>현대자동차 정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

 <\/P>모 사내 하청 업체가 노조 집회 동향과 노조원

 <\/P>성향 등을 사찰해 왔다며 관련 문서와 디스켓

 <\/P>등을 증거 자료로 제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해당 하청업체는 경영상 필요에

 <\/P>의해 노조 집회 관련 내용을 자체 참고용으로

 <\/P>정리해 둔 것을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사무실에

 <\/P>칩입해 강제로 탈취해 갔다며,이미 관련자들을

 <\/P>절도와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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