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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사의 파업이 이젠 한달째 접어들고 있지만, 노사협상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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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짚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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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여수지역 건설 플랜트 노사에서 배울 점은
<\/P>없는지 전재호, 최익선 두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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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원을 고용한 적이 있느냐, 없느냐는 논쟁에에서 건설플랜트 노사의 평행선은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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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의 보수작업을 맡고 있는 60여개 업체들은 노조원을 고용했다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파업중인 노조와 협상할 이유도 없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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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우현 노무사\/건설플랜트 사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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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조합원 명부를 확인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만든 회사들이 파업 노조원이 현장에 없는 당연한 사실을 트집잡고 있다며 반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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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울산지방노동사무소가 최근 10여개 업체에 조합원 42명이 일한 사실을 확인해
<\/P>노사모두 행정절차를 신중하게 지켜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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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고용사실이 드러나도 건설플랜트 노조와 집단교섭을 할 이유는 없다는 사측과 울산시가 인가한 합법단체라며 집단교섭을 주장하는 노조의 의견차도 아직은 커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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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결국 노무공급권을 독점하는 것이 노조의 목적이라는 사측의 논리와 요구사항 가운데 어느 곳에도 노무공급권 조항은 없다는 노조의 항변도 접점을 못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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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해욱 위원장\/건설플랜트 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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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화학공단의 보수작업을 맡고 있는 노사의 대립이 한달째 이어지면서, 공정에 차질을 빚고 있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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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 장기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는 관계기관들이 노사자율만 외치기보다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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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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