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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지역 건설 노사 분규 과제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4-14 00:00:00 조회수 17

◀ANC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에 앞서 지난 2002년 건설 플랜트 노사

 <\/P>분규를 겪은 전남 여수공단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당시 여수지역 건설노동조합은 110일간의

 <\/P>파업을 통해 노조를 인정하지 않던 사용주들을 단체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단체협상에서 노조는 사용주에게 주 44시간 근무,월차 휴가 보장 등과 함께 다단계 하청

 <\/P>개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이와같은 단체 협약 체결은 그동안 사실상

 <\/P>무노조의 자유를 누려온 사용주에게는 적지

 <\/P>않은 부담과 충격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용자들은 일당 인상과 연월차 보장, 연장

 <\/P>근로시간 수당 지급 등으로 전체 인건비가 50% 정도 인상돼 기업이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다고

 <\/P>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지역 경제계도 최근 신규 투자 유치가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고 기존 기업체도 증설을

 <\/P>미루고 있는 이유가 강성 건설노조 때문이라고

 <\/P>생각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실제로 모 외국계 기업이 여수지역에 3천만

 <\/P>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가 투자처를 중국으로

 <\/P>전환한 것을 두고 노조와 지역 경제계간에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근로 조건은 개선 됐지만 당초 기대한 만큼

 <\/P>생산성은 향상되지 않으면서,다른 지역에 비해

 <\/P>상대적으로 높은 인건비가 지역 경제의 발목을

 <\/P>잡고 있다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울산에 앞서 건설플랜트 노사 분규를 겪은

 <\/P>이 곳 여수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는 근로자와

 <\/P>기업체 지역 경제계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

 <\/P>공통 해법을 찾는 길 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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