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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중인 노조원들이 동료에게 노조가입을 강요하며 몸싸움을 벌이다, 이를 말리던 동료의 노모를 숨지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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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우발적인 사고일 수 있다며 자체조사에 나섰고,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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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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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제(4\/12) 숨진 74살 변모 할머니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유족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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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변할머니가 아들에게 노조가입을 강요하던 동료들때문에 숨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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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달 24일 저녁 아들 최모씨에게 파업중인 건설플랜트 노조에 가입하라며 집으로 찾아온 동료 4명과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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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할머니는 싸움을 말리던 중 떠밀려 넘어졌고, 다음 날부터 마비증상이 시작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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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아들 최모씨 "나를 때리고 노조가입하라고 하다, 밀려서 넘어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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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한달가까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지역건설플랜트 노조는 먼저 유감을 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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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조합원들이 변 할머니를 때린 적도 없고 아들 최씨에겐 단순히 노조가입을 권유하기 위해 집을 방문한 적만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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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노조관계자 "실제로 때린 적은 없다고 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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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사간 교섭 없이 마찰만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이 노조측의 잘못으로 드러날 경우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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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경찰은 일단 우발적인 사고로 보고, 조만간 해당 노조원들을 소환해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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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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