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10년전 관광 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가
<\/P>아직도 관광 인프라 구축은 겉돌고 있습니다
<\/P>
<\/P>반면에 부산시나 해운대 구청의 초고층
<\/P>아파트 신축 허가는 남발되고 있어
<\/P>관광특구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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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영익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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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운대구 중동에서 수비삼거리로 연결되는
<\/P>간선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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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주변에 20-30층의 고층 아파트들이
<\/P>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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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에는 땅만 확보되면 30층이상의
<\/P>초고층 아파트까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
<\/P>도시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시민
<\/P> "보기 않좋다"
<\/P>
<\/P>해운대구가 10여년전에 관광특구로 지정됐지만
<\/P>계획성없는 아파트허가 남발로 이름이
<\/P>무색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S\/U)건설업체들이 이익이 큰 아파트 건축에만 열을 올리는 가운데 구청이 마구잡이로
<\/P>건축허가를 내 주면서 해운대구는
<\/P>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시민
<\/P> " 계획성있는 아파트 필요.."
<\/P>
<\/P>현재 해운대구에 공사가 진행중인
<\/P>고층 아파트는 11개 지역에 67개동으로
<\/P>8천44세대에 이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구청측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
<\/P>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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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구청직원
<\/P> "그건 개인의 자유"
<\/P>
<\/P>해운대가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
<\/P>관광인프라에 대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교수
<\/P>"관광객이 바다만 보고 가는 것은 큰 손실"
<\/P>
<\/P>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볼거리가 없는
<\/P>해운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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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광 특구에 걸맞는 도시개발이 이뤄지지 않는해운대.
<\/P>
<\/P>국내.외 관광객들이 해운대를 외면할 가능성이
<\/P>높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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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조영익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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