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 요즈음 농촌 경제가 좋지 않습니다 .
<\/P> 그러다 보니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주민들로서는
<\/P> 이.미용에서 부터 생활용품까지
<\/P>수리해 주는 자원봉사활동에
<\/P>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.
<\/P> 지종간 기자
<\/P>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
<\/P> 고물상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
<\/P>낡은 괘종시계를
<\/P>120 자원봉사자가 수리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워낙 오랜된 시계라 부품이 없어
<\/P>고치는데 애를 먹습니다.
<\/P>◀INT▶
<\/P>"부품이 없어 임시 방편으로 고친다"
<\/P>
<\/P> 전자밥통을 비롯해
<\/P>생활용품은 물론이고
<\/P>창고속에 방치해 두었던 농약 분무기나 풀을 베는 예치기등도 쏟쏟아져
<\/P>나왔습니다.
<\/P>
<\/P> 얼핏보면 버려야 할 것 같지만
<\/P>살림살이가 빠듯한
<\/P>농민들로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.
<\/P>◀INT▶
<\/P>"고쳐 쓰야지 어렵는데.."
<\/P>
<\/P>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는
<\/P>생활용품도 지급하고
<\/P>낡은 전기시설도 교체해 줍니다.
<\/P>
<\/P> 마을회관 안에서는 의료상담과
<\/P>간단한 진료도 합니다.
<\/P>--------디졸브
<\/P> 또 다른 농촌의 한 면사무소 앞 입니다.
<\/P>
<\/P> 임시로 설치한 천막안에서
<\/P>할머니들이 자원봉사자들로 부터
<\/P>퍼머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면 사무소 2층 회의실은
<\/P>수지침을 맞으러 온
<\/P>할머니.할아버지들로 북새통입니다 .
<\/P>
<\/P> 의료시설이 여의치 않은데다
<\/P>형편도 좋지않아 주민들은
<\/P> 대 환영입니다.
<\/P>◀INT▶"다리도 쑤시고 아픈데.. 이렇게 해주니 고마워"
<\/P>
<\/P> 요즘 농촌 경제가 어렵습니다.
<\/P>그러다 보니 한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주민들로서는
<\/P>자원봉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.
<\/P>( S.U)
<\/P> 머리도 하고, 치료도받고
<\/P>생활용품도 수리하고..
<\/P> 이와같은 농촌 봉사활동이
<\/P>경제가 어려운 농민들에게
<\/P>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\/\/MBC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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