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입주가 시작된 지 몇 달이 지나도
<\/P>아파트마다 비어있는 세대가 많습니다.
<\/P>
<\/P>실수요자가 아닌 프리미엄을 노린
<\/P>분양투기였다는 말인데
<\/P>공급 과잉 기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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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두달전 입주를 시작한 한 아파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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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섀시도 하지 않는 세대가 있는 등
<\/P>아직 25%가 비어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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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 많은 프리미엄을 받고 팔려고,
<\/P>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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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부동산 중개업자
<\/P>"원래 입주가 시작될 때 가격을
<\/P>제일 높이 받을 수 있다"
<\/P>
<\/P>일부는 기존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
<\/P>이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때문에 새집이든 헌집이든 전세를 놓게 되고
<\/P>전세 물량이 늘다보니 자연히 전세값이
<\/P>내려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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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부동산 중개업자
<\/P>"전세값은 2천만원씩 떨어졌다. 남으니까"
<\/P>
<\/P>지난해 하반기 이후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은
<\/P>모두 겪는 현상입니다.
<\/P>
<\/P>
<\/P>지금도 공급과잉의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데
<\/P>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
<\/P>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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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말 현재 울산 주택 보급률은 97%.
<\/P>
<\/P>재작년 분양된 대규모 아파트가 잇따라
<\/P>준공되면 올해나 내년쯤 100%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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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여기에 올해 분양되는 아파트는 <\/P>19개 사업장에서 무려 만2천507세대에 이르지만 <\/P>울산 인구는 107만명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투기과열로 천정부지로 치쏟고 있는 <\/P>아파트 분양 가격이 공급과잉으로 <\/P>몇년안에 거품이 꺼질 수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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