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건설플랜트 조합원들이 일부 업체와 근로계약을 맺었던 사실이 드러나, 노동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, 노사간 의견차이는 여전해 협상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건설플랜트 노조 파업 26일째. 노사간 치열한 공방이 오가던 조합원 존재여부가
<\/P>일단락됐습니다.
<\/P>
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오늘(4\/12) 10여곳의
<\/P>건설업체에 플랜트 조합원 42명이 일한 사실이 근로자 명부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노조가 주장하는 천여명의 조합원 수와는 크게 차이가 나지만, 노조원들이 교섭을 요구하는
<\/P>업체에 일한 사실이 소수지만 객관적으로
<\/P>드러난 것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일부업체에서 조합원들이 근무한 것이 확인된 만큼, 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조사를 거쳐 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에 대해, 사측은 고용 사실이 밝혀졌을 뿐
<\/P>현재까지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교섭에
<\/P>나설 의무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.
<\/P>
<\/P>플랜트 노조와 노동계는 건설업체 재하청 관행을 방치한 울산시와 4대보험 의무가입을 외면한 일부 보험공단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.
<\/P>
<\/P>또, 근로기준법을 준수해 달라는 최소한의 요구를 하고 있는 파업도 정당하다고 말합니다
<\/P>
<\/P>한편,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과 민주노동당
<\/P>단병호, 조승수 의원은 내일부터 진상조사에
<\/P>나서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