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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어민들의 정보화 교육과 전자상거래를
<\/P>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정부가
<\/P>정보화 마을을 지정, 보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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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민들의 발걸음은 더디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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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2년전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울주군 두서면
<\/P>황우쌀 마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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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컴퓨터 10대가 설치돼 있는 마을정보센터는
<\/P>텅 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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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관리인
<\/P>“방학동안 주로 학생들이 이용한다”
<\/P>
<\/P>그동안 울주군이 여러차례 교육 프로그램을
<\/P>운영했지만 참가자도 소수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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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재욱\/두서면 활천마을
<\/P>“바빠서 교육 잘 못받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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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원 100명에게 무상으로 나눠 준 컴퓨터는
<\/P>주로 자녀들이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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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녀도 없이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
<\/P>컴퓨터는 무용지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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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윤식 위원장\/
<\/P>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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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정보화마을은 전자상거래를 통해
<\/P>지역 특산물을 팔고 있지만 황우쌀은 농협에서 100% 판매하고 있어 굳이 인터넷을 통해
<\/P>거래할 필요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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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보화를 통한 부가가치 생산은
<\/P>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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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보화 마을로 지정은 됐지만 가시적인
<\/P>성과는 부족해 보완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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