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다음달 27일부터 약 한달간
<\/P>세계수산관련 회의중 가장 큰 규모인
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총회 기간에
<\/P>악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
<\/P>
<\/P>플랜트 노조의 파업으로 기업체 정기 보수에
<\/P>차질을 빚어지고 있기 때문인데, 계절풍까지
<\/P>불어 닦칠 경우 시가지로의 악취 확산이
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1년 가운데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기간은
<\/P>4월에서 6월에 걸친 봄철입니다.
<\/P>
<\/P>(C.G)이 기간에는 동풍 또는 남남동풍이
<\/P>부는 날이 전체의 절반으로 공단에서 만들어진 각종 악취 물질이 바람을 타고 시가지쪽으로
<\/P>흘러듭니다.
<\/P>
<\/P>여기에 기업체들이 정기 보수를 마치고
<\/P>재가동을 할 때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일부
<\/P>공해 등 악취 물질이 배출됩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각 업체들은 IWC 총회 기간을 피해
<\/P>정기 보수 일정을 잡았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건설.플랜트 노조의 파업으로
<\/P>인력 수급에 어려워지며 기업체들의
<\/P>정기 보수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기업체들의 정기보수 일정 차질이
<\/P>가져다 주는 가장 큰 우려점은 시가지로의
<\/P>악취물질 확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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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무근 대기보전과장\/울산시
<\/P>
<\/P>SK와 태광산업,삼익환경산업,코오롱유화 등
<\/P>10여개 업체가 이달부터 줄줄이 정기보수
<\/P>일정이 잡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공정 효율을 높여 공해물질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위해 정기보수가 불가피하지만
<\/P>인력수급이 제대로 안된다면 IWC총회 이전에
<\/P>정기보수를 마칠 수 있을 지 미지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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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진우 장치3팀장\/SK주식회사
<\/P>
<\/P>장기화되고 있는 건설 플랜트 노조의 파업이
<\/P>IWC 총회를 계기로 생태 산업도시로 변모하려는
<\/P>울산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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