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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WC 악취 주의보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4-10 00:00:00 조회수 48

◀ANC▶

 <\/P>다음달 27일부터 약 한달간

 <\/P>세계수산관련 회의중 가장 큰 규모인

 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총회 기간에

 <\/P>악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플랜트 노조의 파업으로 기업체 정기 보수에

 <\/P>차질을 빚어지고 있기 때문인데, 계절풍까지

 <\/P>불어 닦칠 경우 시가지로의 악취 확산이

 <\/P>우려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1년 가운데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기간은

 <\/P>4월에서 6월에 걸친 봄철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이 기간에는 동풍 또는 남남동풍이

 <\/P>부는 날이 전체의 절반으로 공단에서 만들어진 각종 악취 물질이 바람을 타고 시가지쪽으로

 <\/P>흘러듭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 기업체들이 정기 보수를 마치고

 <\/P>재가동을 할 때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일부

 <\/P>공해 등 악취 물질이 배출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각 업체들은 IWC 총회 기간을 피해

 <\/P>정기 보수 일정을 잡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건설.플랜트 노조의 파업으로

 <\/P>인력 수급에 어려워지며 기업체들의

 <\/P>정기 보수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기업체들의 정기보수 일정 차질이

 <\/P>가져다 주는 가장 큰 우려점은 시가지로의

 <\/P>악취물질 확산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무근 대기보전과장\/울산시

 <\/P>

 <\/P>SK와 태광산업,삼익환경산업,코오롱유화 등

 <\/P>10여개 업체가 이달부터 줄줄이 정기보수

 <\/P>일정이 잡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정 효율을 높여 공해물질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위해 정기보수가 불가피하지만

 <\/P>인력수급이 제대로 안된다면 IWC총회 이전에

 <\/P>정기보수를 마칠 수 있을 지 미지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진우 장치3팀장\/SK주식회사

 <\/P>

 <\/P>장기화되고 있는 건설 플랜트 노조의 파업이

 <\/P>IWC 총회를 계기로 생태 산업도시로 변모하려는

 <\/P>울산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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