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지역의 산업성장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으나
<\/P>고용은 오히려 감소하는 이른바 ‘고용없는
<\/P>성장‘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
<\/P>됩니다.
<\/P>
<\/P>지금 울산은-‘고용없는 성장‘문제를 김철중
<\/P>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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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단지인 울산과 온산공단은
<\/P>지난 10년간 매년 10%이상씩 생산과 수출
<\/P>성장세를 유지하며 국가경제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CG 1-)
<\/P>지난해 말 공단 입주업체 수가 818개로 10년
<\/P>전에 비해 2배이상 크게 늘었습니다.(-Out)
<\/P>
<\/P>(CG 2-)
<\/P>생산도 36조 5천400억원에서 10년만에 80조 7천700억원으로 2배 넘게 늘었으며,(-Out)
<\/P>
<\/P>(CG 3-)
<\/P>수출 역시 95년 166억달러에서 385억달러로 2배이상 크게 늘었습니다.(-Out)
<\/P>
<\/P>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경기불황에도 울산지역의 산업성장세는 계속 유지됐습니다.
<\/P>
<\/P>생산은 16.1%,수출은 24.9%가 각각 성장하고
<\/P>평균가동률도 84.2%로 다른도시보다 훨씬 높아
<\/P>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이같은 산업성장세만큼 고용이 뒤따르지
<\/P>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CG 4-)
<\/P>지난 95년 11만5천여명이던 고용인원이 지난해말 9만6천여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.
<\/P>(-Out)
<\/P>
<\/P>52개 입주업체가 늘어난 지난해 한해동안만도 고용인원은 698명이나 오히려 줄었습니다.
<\/P>
<\/P>울산과 온산공단은 국가경제를 이끌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,고용인원은
<\/P>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(Stand-Up)
<\/P>전문가들은 이제 고용없는 성장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마련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정부가 올해 경제운용의 최대목표를 일자리창출에 두고 있으나, 기업들은 무한경쟁시대에 저
<\/P>고용과 고 생산성을 추구하며 고용인원을
<\/P>오히려 줄이고 있어 올해에도 일자리 창출이
<\/P>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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