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플랜트 노조원 830여명을 연행한 경찰이 사법처리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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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(4\/9) 일단 시청 민원실에 진입해 업무를 방해한 건설플랜트 노조원 50여명과 검거된 지도부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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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조사인력이 연행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만큼 단순 가담자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기로 하고 내일쯤부터 귀가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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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건설플랜트 노조는 경찰이 폭력진압했다며 강력히 비난하고, 중재권한을 갖고 있는 노동부와 울산시에 대해서는 항의시위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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