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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 활짝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4-09 00:00:00 조회수 98

◀ANC▶

 <\/P>완연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, 봄의 전령사인

 <\/P>벚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상춘객들의

 <\/P>발길을 붙잡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눈처럼 하얀 벚꽃이 올해도 작천정 벚꽃길을

 <\/P>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01킬로미터 길을 따라 뻗은 꽃길에는

 <\/P>꽃망울을 터뜨린 하얀 벚꽃이 앞다투어 진한

 <\/P>향기를 뿜어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시민

 <\/P>(애기한테 꽃 보여주러)

 <\/P>

 <\/P>◀S\/U▶활짝핀 벚꽃은 다음주까지 이어져

 <\/P>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른 아이할것없이,옷차림도 발걸음도 가볍게 나선 시민들은 봄 정취를 맘껏 즐깁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벚꽃길이 노점상들에 점령되면서

 <\/P>무질서가 빚어져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봉섭

 <\/P>

 <\/P>중구 학성공원에도 숨죽여 기다린 벚꽃이

 <\/P>만발해 봄하늘에 하늘거립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울산대학교 교정을 튤립과 패추니아가 가득

 <\/P>메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람들은 꽃들을 배경으로 연신 셔터를 눌러

 <\/P>대며 봄을 담아내기 바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시민

 <\/P>(봄이 와서 이렇게 즐거울수가)

 <\/P>

 <\/P>비를 맞으며 봄꽃 내음에 취해 무르 익어버린

 <\/P>봄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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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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