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노사 협상을 요구하며 22일째 파업을 벌이고
<\/P>있는 건설 플랜트 노조원들이 오늘(4\/8) 울산 시청에 무단 난입해 농성을 벌이다 무더기로
<\/P>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최익선기잡니다.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청안으로 진입하려는 건설플랜트 노조원들과 경찰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시청 정문은 노조원들에 의해 무참히 뜯겨져
<\/P>나갔습니다.
<\/P>
<\/P>일부 노조원들은 담장을 넘어 광장에서 연좌
<\/P>농성에 들어갔고 시청 민원실도 한 때 점거
<\/P>당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오늘 농성 현장에서 노조원 830여명을
<\/P>연행해 인근 경주와 양산경찰서 등으로 분산해
<\/P>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이들 연행 노조원 가운데 주동자와
<\/P>극렬 가담자는 폭력 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
<\/P>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남부경찰서장
<\/P>
<\/P>오늘 농성으로 시청앞 도로 통행이 한 때
<\/P>가로막혔고,시청안에 있던 민원인들이 대피하는
<\/P>소동이 빚어졌습니다.
<\/P>
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시장의 협상 중재를
<\/P>요구하는 집회를 경찰이 과잉 진압해 20여명의 조합원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노조
<\/P>인정과 처우 개선,노무 독점 공급권 등을
<\/P>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동안 건설플랜트 노조는 기업체를 돌며
<\/P>비노조원들의 작업장 출입 저지와 함께 공업탑로타리 등에서 가두 집회를 열어 오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이들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공단 보수 전문 건설플랜트 업체들은 협상 자체를
<\/P>거부해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