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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플랜트노조원 830여명 연행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4-08 00:00:00 조회수 20

◀ANC▶

 <\/P>노사 협상을 요구하며 22일째 파업을 벌이고

 <\/P>있는 건설 플랜트 노조원들이 오늘(4\/8) 울산 시청에 무단 난입해 농성을 벌이다 무더기로

 <\/P>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최익선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청안으로 진입하려는 건설플랜트 노조원들과 경찰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시청 정문은 노조원들에 의해 무참히 뜯겨져

 <\/P>나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부 노조원들은 담장을 넘어 광장에서 연좌

 <\/P>농성에 들어갔고 시청 민원실도 한 때 점거

 <\/P>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오늘 농성 현장에서 노조원 830여명을

 <\/P>연행해 인근 경주와 양산경찰서 등으로 분산해

 <\/P>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이들 연행 노조원 가운데 주동자와

 <\/P>극렬 가담자는 폭력 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

 <\/P>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남부경찰서장

 <\/P>

 <\/P>오늘 농성으로 시청앞 도로 통행이 한 때

 <\/P>가로막혔고,시청안에 있던 민원인들이 대피하는

 <\/P>소동이 빚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시장의 협상 중재를

 <\/P>요구하는 집회를 경찰이 과잉 진압해 20여명의 조합원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건설플랜트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노조

 <\/P>인정과 처우 개선,노무 독점 공급권 등을

 <\/P>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동안 건설플랜트 노조는 기업체를 돌며

 <\/P>비노조원들의 작업장 출입 저지와 함께 공업탑로타리 등에서 가두 집회를 열어 오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대해 이들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공단 보수 전문 건설플랜트 업체들은 협상 자체를

 <\/P>거부해 아무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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