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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이 20일을 넘겼지만,
<\/P>노사 양측간에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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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은 노조의 파업이 곳곳에서 폭력사태로
<\/P>이어져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, 노조는 노동부가 중재에 나서라며
<\/P>항의시위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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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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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노동사무소 입구가 건설플랜트 노조원들로 둘러싸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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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4\/7) 오후 예정됐던 협상테이블에 사측이 일방적으로 참석을 거부했다며, 노동부가
<\/P>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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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측은 자료를 충분히 마련하지 못해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는데, 노조는 벌써 수차례 반복된 의도적인 회피라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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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근 미조직국장\/민주노총 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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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화가 이뤄지지 않자, 노조는 극단의 방법까지 동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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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4\/6) 밤에는 건설플랜트 노조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석유화학공단내 모 업체에서
<\/P>작업하고 있던 인부들을 폭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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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석유화학공단과 온산공단에서는 플랜트 노조원 대신 보수공사에 나섰던 인부들의 차량이 잇따라 파손된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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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은 건설플랜트 노조원들의 차량에서 시위에 사용하려던 대나무 봉 8백여개가 발견돼, 경찰이 이를 압수하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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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파업이 20일째를 넘기면서, 곳곳에서 폭력시위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사측의 거부로 교섭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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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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