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공장 굴뚝에서 피어 오르는 흰기는 사실상
<\/P>수증기로 공해 물질은 아닙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시각적 공해 요인이었는데, 울산지역
<\/P>기업체들이 ‘백연‘으로 불리는 연기까지
<\/P>없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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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공장 굴뚝을 통해 연기가 쉼 없이 뿜어져
<\/P>나와 이내 대기 중으로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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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햇살을 마주하고 볼 경우 시커멓게 까지 보여
<\/P>언듯 보기에는 공정 중에서 발생되는 배기가스
<\/P>즉, 공해 물질로 여겨지기도 합니다.
<\/P>
<\/P>(C.G)그러나 이 것은 배출가스에 포함된 수분이
<\/P>대기의 찬공기와 만나 작은 물방울로 변하면서 생기는 구름형태의 흰연기 즉, 백연으로
<\/P>불립니다.
<\/P>
<\/P>공해물질은 아니지만 시각적인 공해 요솝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울산시와 기업체들은 최근
<\/P>백연 없애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화력발전소 등 7개 업체가 이미 백연 저감
<\/P>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도 9개 업체가 백연
<\/P>없애기에 나섭니다.
<\/P>
<\/P>최근 백연 저감 시설 설치를 마친 이 업체는
<\/P>굴뚝 윗쪽에 열교환기를 달아 배출가스의
<\/P>온도를 높여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는 것을
<\/P>막는 방법으로 백연을 없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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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성기 환경안전팀장\/삼성정밀화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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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기 한점 나지 않는 굴뚝 덕에 화사한 벚꽃 의 장관이 화학공장 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
<\/P>풍경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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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악취는 물론 시각적인 공해까지
<\/P>잡아내려는 기업체들의 노력속에 공업도시
<\/P>울산이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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