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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RR=광역,7일용) 대마도의 날 ‘공포‘

입력 2005-04-07 00:00:00 조회수 30

◀ANC▶

 <\/P>

 <\/P>마산시의회가 전국 처음으로 제정한

 <\/P>‘대마도의 날‘ 조례는 그간 마산시의

 <\/P>뜨거운 감자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러 사정으로 조례 공포와 재의 사이에서

 <\/P>고심을 해왔던 마산시는 일단 공포는 하되,

 <\/P>상징적 의미라는 점에 무게를 뒀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김태석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마산시 의회가 지난달 18일 제정한

 <\/P>‘대마도의 날‘ 조례가 결국 공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 황철곤 마산시장

 <\/P>"선언적.상징적 규정, 국민들의 지지 고려"

 <\/P>

 <\/P>마산시는 그동안 조례를 공포할 것인지,

 <\/P>재의를 요구하며 의회에 돌려보낼 것인지를

 <\/P>놓고 정부 관련부처와 경상남도에 문의를 하며

 <\/P>고심을 거듭해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외교통상부는

 <\/P>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고

 <\/P>지자체로서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며

 <\/P>철회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실천적인 내용이 없이

 <\/P>역사의식 고취와 계몽을 목적으로 한 조례는

 <\/P>제정할 수 있다는 학자들의 의견도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마산시는 일단 공포는 하되, 조례조항중 영유권 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행자부의 의견을 받아들여, 이후에 의회에 개정을

 <\/P>요구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전화INT▶ 행자부

 <\/P>"지자체에서 영유권 주장은 적절치 않다"

 <\/P>(아직 인터뷰 안 했음)

 <\/P>

 <\/P>마산시는 앞으로

 <\/P>역사고증을 중심으로 한 학술세미나와

 <\/P>대마도 탐방 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결국 마산시나 시의회의 후속조치들 가운데, 민감한 사업들을 할 수 있는 여지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. MBC뉴스.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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