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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들어 울산지역에 아파트 신규분양이
<\/P>잇따르고 있지만 분양가격이 4년전에 비해
<\/P>두배로 폭등하면서 시민단체에서
<\/P>오늘(4\/6)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정면으로 문제제기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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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대응책을 모색하겠다고
<\/P>밝혀 앞으로의 전개방향이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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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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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경실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들어
<\/P>분양되는 아파트 가격이 평당 700만원을
<\/P>훌쩍 넘어선 것에 대해 자신들이 파악한 자료를
<\/P>근거로 300만원 정도의 거품이 있다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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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주택건설업자에게는 과다산정된 부분에
<\/P>대해 시정을 촉구했고 시민들에게는
<\/P>냉정한 판단을,울산시에 대해서는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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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삼건 교수 울산대 건축학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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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경실련은 무주택자나 저소득층,
<\/P>아파트 실수요자에게 악영향을 미치는
<\/P>이 같은 분양가 폭등과 관련해
<\/P>아파트사업승인에 대한 정보공개도 요청할
<\/P>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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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업체측에서는 브랜드가치와
<\/P>고급아파트지향,첨단시스템도입,임금상승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주장이라고
<\/P>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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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업체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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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나름대로 대책을 고심중이라고
<\/P>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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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성봉경 도시미관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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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시민단체에서는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<\/P>밝혔으며 울산시와 시의회도 대응방침을 <\/P>밝혀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높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