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3.1 독립만세 운동이 분연히 일어났던 1919년.
<\/P> 울산 병영에서는 4.6일 그 함성이
<\/P>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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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4\/6) 재현된 만세운동에서는 일본의
<\/P>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식도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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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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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기미년 봄날 축구경기를 명목삼아 암암리 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울산병영 5일장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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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공이 하늘로 치솟으면서 독립 만세의
<\/P>함성이 울려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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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effect)"대한독립만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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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린이부터 여든을 훌쩍 넘긴 노인까지
<\/P>몸속에 감춰둔 태극기를 꺼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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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해 삼일운동이 일어난지 한달뒤인 오늘(4\/6)
<\/P>울산에서 만세운동이 불붙은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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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경찰의 총칼에 4명의 순국 열사와
<\/P>그들의 넋을 달래는 진혼무에서는
<\/P>분위기가 사뭇 비장해 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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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도에서 물러날 것을 일본에게 고하는
<\/P>결의문과 이어서 펼쳐지는 일본 헌병의 화형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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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행사장의 열기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규탄하면서
<\/P>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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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삼일사봉제회
<\/P>(일본이 갈수록 도가 지나쳐 오늘이렇게
<\/P>대규모로 행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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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죄를 뉘우치치 않는 일본의 행동에
<\/P>팔순 노인은 아직도 분이 삭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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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벽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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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독립을 외쳤던 그날의 함성이
<\/P>애국정신으로 시민들 가슴에 남아
<\/P>다시한번 일본에게 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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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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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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