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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R]공항버스 살아남기 안간힘

입력 2005-04-06 00:00:00 조회수 37

◀ANC▶

 <\/P>부산시가 APEC을 앞두고

 <\/P>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자에 허덕이는

 <\/P>공항버스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국내 항공수요 감소로

 <\/P>수익은 갈수록 줄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

 <\/P>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김해공항 국내선 버스 정류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용객도 거의 없어 한산한 가운데

 <\/P> 시내버스의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40분 기다렸다.."

 <\/P>

 <\/P>김해공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

 <\/P>9개 노선에 55대.

 <\/P>

 <\/P>이마저도 적자누적으로 지난해 2개 회사가

 <\/P>도산하는 등 정상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KTX 개통으로 국내 항공수요가 줄다보니

 <\/P>버스이용객도 줄어 경영악화로 배차간격이

 <\/P>길어지고, 파업도 이어지면서 이용객들의

 <\/P>외면을 받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짐이 많은 승객과 여러번 갈아타야하는

 <\/P>승객들의 불편은 더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APEC을 앞두고 공항의 특수성 때문에

 <\/P>파행운행을 지켜만 볼 수 없는 부산시는

 <\/P>대책마련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인근 지하철역 연계..."

 <\/P>

 <\/P>(S\/U)하지만 지하철 3호선이 개통되면

 <\/P>운영난은 더 커질 것으로 보여, 전면적인

 <\/P>버스노선 조정이나 가격경쟁력 제고 등,

 <\/P>활성화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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