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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시가 APEC을 앞두고
<\/P>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자에 허덕이는
<\/P>공항버스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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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국내 항공수요 감소로
<\/P>수익은 갈수록 줄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
<\/P>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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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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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해공항 국내선 버스 정류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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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용객도 거의 없어 한산한 가운데
<\/P> 시내버스의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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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"40분 기다렸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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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해공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
<\/P>9개 노선에 55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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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마저도 적자누적으로 지난해 2개 회사가
<\/P>도산하는 등 정상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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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KTX 개통으로 국내 항공수요가 줄다보니
<\/P>버스이용객도 줄어 경영악화로 배차간격이
<\/P>길어지고, 파업도 이어지면서 이용객들의
<\/P>외면을 받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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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짐이 많은 승객과 여러번 갈아타야하는
<\/P>승객들의 불편은 더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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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APEC을 앞두고 공항의 특수성 때문에
<\/P>파행운행을 지켜만 볼 수 없는 부산시는
<\/P>대책마련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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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"인근 지하철역 연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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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하지만 지하철 3호선이 개통되면
<\/P>운영난은 더 커질 것으로 보여, 전면적인
<\/P>버스노선 조정이나 가격경쟁력 제고 등,
<\/P>활성화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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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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