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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섬마을은 도시에서는 그 흔한 학원 하나도
<\/P>없을 만큼 교육여건이 열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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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사정을 잘 아는 해양경찰 가족들이
<\/P>섬마을 선생님을 자처하고 나서 화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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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원일 기자가 취재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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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섬 마을에 땅거미가 내릴 무렵,
<\/P>통영해경 출장소에 근무하는
<\/P>이동길 수경은 서둘러 초등학교로 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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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수경은 미리 준비한 영어교재로
<\/P>읽고 말하기 연습을 반복하며,
<\/P>여느 학원강사 못지 않은 열정을 쏟아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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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박성찬(남자)\/사량초등교 6년)
<\/P>"아저씨가 가르치니까 너무 재밌고 좋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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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주일에 세번씩,개구쟁이들과
<\/P>함께 하는 영어수업이
<\/P>가장 보람있는 일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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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이동길 수경\/통영해양경찰서)
<\/P>"사설학원 혜택 못받는 친구 돕기 위해 나섰다"
<\/P>
<\/P>출장소 소장도 동행해
<\/P>학생 지도에 힘을 쏟고,때에 따라선
<\/P>이 수경 대신에 직접 가르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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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노력으로 개설 초기에 3명이던
<\/P>어린이 수강생은 2주만에 16명으로
<\/P>늘어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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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임정현(여자)\/사량초등교 6년)
<\/P>"이렇게 공부하니까 조금씩 실력 느는 것 같다"
<\/P>
<\/P>(S\/U)해경은 대민봉사의 하나로 이같은
<\/P>야간공부방을 앞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해
<\/P>섬 마을 주민과 학생들에겐
<\/P>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습니다.MBC NEWS장원일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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