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이상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
<\/P>농가의 봄맞이도 열흘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봄작물의 수확이 늦어지고 있고 예년같으면
<\/P>벌써 끝났을 논갈이도 아직까지 계속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VCR▶
<\/P>
<\/P>4월에 접어든 강서들녘에 아직도
<\/P>논갈이가 한창입니다.
<\/P>
<\/P>5월 중순 모내기를 앞두고
<\/P>예년같으면 3월안으로 끝났을 논갈이지만
<\/P>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늦어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S\/U)비록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
<\/P>풍작을 바라는 농민들의 손길은
<\/P>그 여느때 만큼이나 정성스럽기만 합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올해부터 추곡수매가 없어지는데다
<\/P>밀려들어올 수입쌀 걱정에 농민들은
<\/P>예년만큼 봄맞이가 그리 흥겹지만은 않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 "보조금도 안나오고..."
<\/P>
<\/P>봄배추 농가도 종잡을 수 없는
<\/P>봄 날씨에 수확이 늦어질 처지에 놓였습니다.
<\/P>
<\/P>농작물을 둘러보는 도매상인들을
<\/P>지켜보는 농민들은 제대로 가격을 받을 수
<\/P>없을까봐 걱정부터 앞섭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 "나중에 시장에 내봐야 알지.."
<\/P>
<\/P>폭설과 이상 저온현상으로
<\/P>그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을 지내고
<\/P>늦게나마 반가운 봄을 맞은 농심은 지속되는
<\/P>경기불황과 농산물 수입개방의 한파가
<\/P>더걱정스럽다는 표정입니다.
<\/P>
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