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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[RR]늦봄 맞이에 농심 분주

입력 2005-04-05 00:00:00 조회수 174

◀ANC▶

 <\/P>이상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

 <\/P>농가의 봄맞이도 열흘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봄작물의 수확이 늦어지고 있고 예년같으면

 <\/P>벌써 끝났을 논갈이도 아직까지 계속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4월에 접어든 강서들녘에 아직도

 <\/P>논갈이가 한창입니다.

 <\/P>

 <\/P>5월 중순 모내기를 앞두고

 <\/P>예년같으면 3월안으로 끝났을 논갈이지만

 <\/P>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늦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비록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

 <\/P>풍작을 바라는 농민들의 손길은

 <\/P>그 여느때 만큼이나 정성스럽기만 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올해부터 추곡수매가 없어지는데다

 <\/P>밀려들어올 수입쌀 걱정에 농민들은

 <\/P>예년만큼 봄맞이가 그리 흥겹지만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보조금도 안나오고..."

 <\/P>

 <\/P>봄배추 농가도 종잡을 수 없는

 <\/P>봄 날씨에 수확이 늦어질 처지에 놓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농작물을 둘러보는 도매상인들을

 <\/P>지켜보는 농민들은 제대로 가격을 받을 수

 <\/P>없을까봐 걱정부터 앞섭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"나중에 시장에 내봐야 알지.."

 <\/P>

 <\/P>폭설과 이상 저온현상으로

 <\/P>그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을 지내고

 <\/P>늦게나마 반가운 봄을 맞은 농심은 지속되는

 <\/P>경기불황과 농산물 수입개방의 한파가

 <\/P>더걱정스럽다는 표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민성빈입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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