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기업체의 신규 채용자가 퇴직자에
<\/P>훨씬 못미쳐 고용경직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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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지난 1월 한달간 지역의 154개 사업장을 표본으로 근로자퇴직 과
<\/P>채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퇴직자는 773명인 반면 채용은 163명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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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 규모별로는 종업원 500명이상 사업장 11곳에서 647명이 퇴직했으나 채용은 69명에 그쳐 대기업의 고용 경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, 종업원 5∼9명인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 변동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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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근로자 100명이상 500명미만 사업장 33곳에서는 77명이 퇴직한 반면 채용은
<\/P>45명에 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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