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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-울산]서민 울리는 부업사기 (최종-수퍼)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4-03 00:00:00 조회수 77

◀ANC▶

 <\/P>

 <\/P>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는 서민들을 노린

 <\/P>부업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교묘한 계약서로 가입비를 챙기는 수법을

 <\/P>동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액자 밑그림에 간단히 색칠만 하면 돈을 준다는

 <\/P>광고가 정보지 곳곳에 실려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 경비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솔깃한 생각에

 <\/P>가입비 9만원을 먼저 지불하고, 일감을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 하지만 노인이 하기엔 벅찬 일이어서

 <\/P>환불받으려 하자 업체는 오히려 계약서에 따라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.

 <\/P>

 <\/P>◀INT▶ 박대수 (72)

 <\/P>"눈이 침침,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, 환불안돼"

 <\/P>

 <\/P> 청소 허드렛일을 하는 아주머니는 그나마

 <\/P>그림을 완성해 보냈지만, 업체는 그림이

 <\/P>형편없다며, 돈을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 문제 제기라도 하면 업체는 계약서에 나와

 <\/P>있는 대로 가입비를 없애겠다고 주장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이 화 (53)

 <\/P>"불량이라서 절대로 돈 못준다고"

 <\/P>

 <\/P>◀S\/U▶ 부업거리를 받아보기도 전에, 가입비 명목으로 먼저 돈을 요구한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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