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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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는 서민들을 노린
<\/P>부업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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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교묘한 계약서로 가입비를 챙기는 수법을
<\/P>동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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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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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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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액자 밑그림에 간단히 색칠만 하면 돈을 준다는
<\/P>광고가 정보지 곳곳에 실려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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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 경비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솔깃한 생각에
<\/P>가입비 9만원을 먼저 지불하고, 일감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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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하지만 노인이 하기엔 벅찬 일이어서
<\/P>환불받으려 하자 업체는 오히려 계약서에 따라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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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박대수 (72)
<\/P>"눈이 침침,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, 환불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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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청소 허드렛일을 하는 아주머니는 그나마
<\/P>그림을 완성해 보냈지만, 업체는 그림이
<\/P>형편없다며, 돈을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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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문제 제기라도 하면 업체는 계약서에 나와
<\/P>있는 대로 가입비를 없애겠다고 주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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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 화 (53)
<\/P>"불량이라서 절대로 돈 못준다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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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부업거리를 받아보기도 전에, 가입비 명목으로 먼저 돈을 요구한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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