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부산대와 밀양대의 통합이 확정되면서
<\/P>부산권 4개 국립대의 통폐합 문제가
<\/P>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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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모두 신중한 입장이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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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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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대를 통폐합을 추진중인 교육부는
<\/P>다음달중으로 부산권 구조개혁추진위원회를
<\/P>구성해, 이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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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밀양대와 통합조인식을 가진 부산대는
<\/P>이미 부산지역 4개 국립대 통폐합안을
<\/P>발표한 바 있지만 나머지 국립대들은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망하는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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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경대는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
<\/P>대학 특성화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하고
<\/P>이에 전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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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부경대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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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는 울산이전과 관련해
<\/P>주민반발이 거세지자, 타권역 해양학과를
<\/P>흡수 통합하는 문제로 여력이 없는 모습입니다.
<\/P>
<\/P>부산교대는 오는 5월까지
<\/P>통폐합안을 만들라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
<\/P>대학의 설립목적을 외면하고,
<\/P>양적인 통합을 요구하는데 대해 회의적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부산교대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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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대 교수연합회 등 일각에서는
<\/P>강제적 국립대 통폐합이 가져올 부작용을
<\/P>우려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호주와 영국 등 외국에서는
<\/P>국립대 통폐합후 정부가 재정지원을 하지않아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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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지역 4개 국립대는 다음달 6일
<\/P>실무자 회의를 갖고 부산권 구조개혁추진위
<\/P>구성을 논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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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예정된 구조개혁 일정에 따라
<\/P>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부산지역 국립대들이
<\/P>서로다른 교육목표와 이질성을 극복하고
<\/P>통폐합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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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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