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태풍 분 지 언제인데... 진주(R)

입력 2005-04-02 00:00:00 조회수 10

◀ANC▶

 <\/P> 태풍 ‘루사‘는 2천 2년의 일입니다. 그 당시 엄청난 양의 토사가 상류에서 떠밀려와 저수지가 백사장으로 변했는데 지금까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면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. 지종간 기자가 그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 130여 만평의 농경지에

 <\/P>농업용수를 공급할 목적으로 만들어진,

 <\/P>저수용량 145만톤 규모의

 <\/P>함양 서상 저수집니다.

 <\/P>

 <\/P> 태풍에 떠밀려온 토사가

 <\/P>저수지 입구를 완전히 덮어 버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어디가 저수지고 어디가 모래사장인지

 <\/P>구분이 되지 않을 정돕니다

 <\/P>

 <\/P> 퇴적된 토사에는 폐농자재를 비롯한

 <\/P>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"오염도 심하다"

 <\/P> 쓸만한 골재는 누군가에 의해 밀반출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골재를 파낸 흔적과

 <\/P>덤프트럭이 지나간 자국이

 <\/P>아직도 선명합니다.

 <\/P>

 <\/P> 준설은 뒷전이고

 <\/P>유출되는 골재가 더 아까운지

 <\/P>출입구를 흙더미로

 <\/P>뒤늦게 막아 놓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 (S\/U) 제가 이렇게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저수지 안은 온통 토사로 메워 져 있습니다. 그런데도 지금까지 준설 한번 이뤄지지 않았습니다

 <\/P>

 <\/P> 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농업기반공사는

 <\/P>굳이 돈을 들이면서

 <\/P>준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 "국도유지에서 도로 성토용으로 가져간다"

 <\/P>

 <\/P> 그러나 농민들은

 <\/P>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

 <\/P> "이제 농번기고, 여기가 관광진데 미관도 안좋고"

 <\/P>

 <\/P> 태풍 ‘루사‘가 발생한 지 벌써 3년,

 <\/P>모든 분야에서 복구가 완료됐지만

 <\/P>‘서상 저수지‘만은 아직도 그대롭니다.

 <\/P>

 <\/P> 농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저수지가

 <\/P>마치 골재 하치장이 돼 버린

 <\/P>느낌입니다.

 <\/P>

 <\/P> MBC뉴스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