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태화강 하구 준설을 두고 시민.환경 단체들이
<\/P>반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준설이 철새 도래지를 훼손하는 결과로
<\/P>이어진다는 것인데 사전환경성 검토에도
<\/P>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지역 6개 시민.환경단체 회원들이 태화강
<\/P>하구 준설 공사를 막고 나섰습니다.
<\/P>
<\/P>이들은 조수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돼 관리되고
<\/P>있는 이 지역의 골재 채취가 악영향을 미침에도 공사가 강행돼 물리적으로라도
<\/P>막겠다는 입장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시민.환경단체들은 이 일대에 준설이
<\/P>이뤄질 경우 수면성 오리 등 조류서식지가
<\/P>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 87년부터 실시한 이 일대의 조류 연구
<\/P>결과를 제시하며 업체측이 제출한 사전 환경성 평가가 부실하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상만 조류전문가
<\/P>
<\/P>그러나 준설 허가를 내준 북구청은 매년
<\/P>장마철마다 반복되는 아산로 침수 등
<\/P>재해예방과 하구 지역 수질 개선을 위해
<\/P>준설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업체측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충분한
<\/P>협의를 거친데다 공사 역시 철새 도래시점을
<\/P>피해 실시된다며 환경단체들의 주장을
<\/P>반박했습니다.
<\/P>◀INT▶방동식 이사 유공건설
<\/P>
<\/P>방사보 철거 문제와 얽혀서 진행되는 태화강
<\/P>하구 준설에 대해 서로의 이해가 엇갈리는 만큼
<\/P>보다 면밀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@@@@@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