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직을 못한 20대가 처지를 스스로 비관해
<\/P>목숨을 끊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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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4\/1) 밤 11시쯤 울산시 북구 중산동
<\/P>모 아파트 옥상에서 22살 배모씨가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주민 31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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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배씨가 학교 졸업후 취직이 안돼 고민을 했다는 가족의 진술과 처지를 비관하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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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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