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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10월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울산시가
<\/P>건설플랜트노조 파업의 장기화라는
<\/P>예기치 않은 사태로 체전 시설건립에
<\/P>타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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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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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오는 10월 울산 전국체전을 앞두고 건립되고
<\/P>있는 체육공원 내 실내수영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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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53억원이 투입돼 건립되고 있는
<\/P>이 실내수영장 공사가 예기치 않은
<\/P>건설플랜트 노조 파업의 영향으로
<\/P>인부들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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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수십명에서 수백명의 배관과 용접공이
<\/P>필요하지만 10분의 1로 줄어들면서 지붕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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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골 트러스트 공사는 아예 온산에 있는
<\/P>별도 작업장을 피해서 이 곳으로 옮겨와
<\/P>일을 해야하는 지경이라고 몇몇 인부들은
<\/P>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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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작업인부
<\/P>"체전이 급하다---노조원들의 방해도 있고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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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내수영장은 오는 6월 시운전에
<\/P>8월말 완공돼야 사전경기 등으로 운영에
<\/P>완벽을 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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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새로 짓는 종합운동장 등
<\/P>다른 경기장에도 공정에 차질을 주는
<\/P>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고
<\/P>공사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박맹우 시장이
<\/P>조만간 체전시설 총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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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는 이에 따라 체전운영에도 차질을 <\/P>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