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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친환경 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
<\/P>4년동안 물심양면으로 나선
<\/P>기업체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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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별 호응을 보이지 않던 농민들이
<\/P>이제야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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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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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산공단내 한 기업체가 인근 온산읍에서
<\/P>오리농법으로 생산되는 쌀 전량을 매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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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입가격은 무농약쌀 인정을 받은 상북오리쌀과
<\/P>동일한 시세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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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증도 안된 쌀을 비싼 가격에 매입하는 것은
<\/P>친환경 쌀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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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가 오리농법 쌀 생산에 관심을
<\/P>갖기 시작한 것은 4년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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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오리 막사와 그물망 등 필요한 자재를
<\/P>모두 지원했지만 정작 5농가만 참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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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수입쌀이 시중에 판매되고
<\/P>추곡수매제가 폐지되는 최대 위기상황이
<\/P>닥치자 주민들도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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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이 일대 오리농법 경작면적은
<\/P>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어난
<\/P>5만8천여평으로 확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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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는 고유브랜드가 만들어져
<\/P>높은 시장가격이 형성될 때까지
<\/P>계속 돕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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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하성기 부사장\/S-oil
<\/P>“농민사랑 방법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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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우 반장\/오리쌀 작목반
<\/P>“농민보다 회사가 앞서 나섰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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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조건 쌀을 팔아주던 방식을 넘어서서
<\/P>농촌이 살 길을 함께 고민해 온
<\/P>이 회사만의 독특한 사랑법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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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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