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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학기 수두 조심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3-31 00:00:00 조회수 198

◀ANC▶

 <\/P>요즘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어린이들 사이에서

 <\/P>전염성이 강한 수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부터 수두는 2종 전염병으로 분류돼

 <\/P>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7살 정호는 일주일째 수두로 고생을 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포가 팔과 배 등 온몸을 덮으면서 유치원에도

 <\/P>가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이인철

 <\/P>(처음에는 뭐가 빨간게 생겨서 자꾸 긁길래.)

 <\/P>

 <\/P>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전염성이 강한 수두가

 <\/P>어린이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6명의 어린이가 수두에 걸린 한 유치원에서는

 <\/P>선생님들이 위생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집단시설에서는 잠복기가 2주가 넘는

 <\/P>수두를 막을 만한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

 <\/P>◀S\/U▶피부접촉이나 재채기로 감염되는 수두는 전염력이 높아 집단시설에서 확산되기

 <\/P>쉽습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부터 수두를

 <\/P>제2군 전염병으로 분류해 반드시 예방접종을

 <\/P>하도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보건소

 <\/P>

 <\/P>수두는 합병증으로 수두뇌염이나 수두폐염 등이

 <\/P>생길수도 있으며, 심한경우는 목숨도 잃을 수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소아과전문의

 <\/P>

 <\/P>수두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

 <\/P>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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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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