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법 형사 3단독 장경식 판사는
<\/P>오늘(3\/31),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를
<\/P>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, 재판에 출석하지
<\/P>않고 있는 내원사 지율스님에 대해 구금영장을 발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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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원에 따르면 지율스님은 지난해 3월부터
<\/P>6월까지 경남 양산시 동면 천성산 터널공사
<\/P>현장에서 장기 농성을 벌이다 시공사인
<\/P>현대건설로부터 고소돼 불구속 기소됐으나,
<\/P>지금까지 4차례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아
<\/P>지난 24일 구금영장이 발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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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울산지법이 지율스님에 대해 구금영장을 발부해 검찰에 지명수배를 의뢰함에 따라
<\/P>불구속 기소된 지율스님이 앞으로 구속상태에서
<\/P>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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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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