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상당수의 영어학원들이 무자격 영어강사를
<\/P>고용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
<\/P>
<\/P>무자격 강사와 이를 고용한 학원장 그리고
<\/P>알선 브로커등이 무더기로
<\/P>경찰에 적발됐습니다
<\/P>
<\/P>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
<\/P> ◀VCR▶
<\/P>
<\/P>한 인터넷 사이트에 외국인 영어강사를 구하는
<\/P>광고가 넘쳐 납니다
<\/P>
<\/P>초등학생에서 유아까지 영어조기교육 바람이
<\/P>불면서 강사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
<\/P>
<\/P>고용알선 브로커 39살 이모씨는
<\/P>이처럼 외국인 영어강사를 구하는 영어학원등에 지난 2002년 5월부터 2년여간
<\/P>무자격 강사 30여명을 소개해주고
<\/P>2천만원을 받아 챙겼습니다
<\/P>
<\/P>불법 취업한 외국인 가운데 상당수는
<\/P>관광이나 유학비자로 입국한 터기와 러시아등 비영어권 국가 출신들이었지만
<\/P>학원에서는 캐나다등 영어권 출신으로 둔갑돼
<\/P>주로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
<\/P>
<\/P>◀INT▶(학원장들은 무자격임을 알면서도
<\/P>이를 묵인하고 고용했다)
<\/P>
<\/P>학원가에서 이같은 무자격강사 고용은
<\/P>공공연한 비밀이 되고 있습니다
<\/P>
<\/P>◀SYN▶(비용문제 때문에 무자격자 고용하는
<\/P>거다. 영세한 학원들에서는 관행화..)
<\/P>
<\/P>경찰은 브로커 이씨에 대해
<\/P>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
<\/P>신청하고, 학원장 28명과
<\/P>무자격 외국인 강사 5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
<\/P>
<\/P>S\/U)경찰은 이같은 무자격 강사 고용이
<\/P>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으로 보고
<\/P>시내 학원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
<\/P>
<\/P>MBC NEWS 박희문입니다.
<\/P>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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