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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된 지 석달이
<\/P>지났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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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리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인데, 다음달
<\/P>성암소각장이 20일간 정기보수에 들어가면
<\/P>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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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중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처리시설 앞에
<\/P>수거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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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리시설에 반입하기 위해 많게는 5시간 이상
<\/P>무작정 기다리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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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승지 수거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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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중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가운데
<\/P>한 기가 고장나며 하루 30톤 정도의 음식물
<\/P>쓰레기 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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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장난 지 한달이 넘었지만 3억원의 예산이
<\/P>없어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 때문에 반입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제때
<\/P>처리되지 않고 있고 처리장측도 하루 100톤만
<\/P>소화해 하루를 더 기다려 반입하는 차량들도
<\/P>속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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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인근 수거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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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다음달부터 성암쓰레기 소각장이
<\/P>20여일간 정기보수에 들어가며 음식물쓰레기
<\/P>대란 마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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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원화시설에서 처리되는 150여톤 이외에
<\/P>90톤 가까이를 이곳에서 소각해 왔는데
<\/P>이 마저도 여의치 않게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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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폐기물 처리업체의 소각로를 이용하도록
<\/P>임시방편을 세웠지만 처리비용이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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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순 비교로만 2.2배 비싸지만 업체측에서
<\/P>일반쓰레기와 1대 1 비율로 섞어서 반입할 것을
<\/P>요구해 사실상 4배 이상의 예산이 세금에서
<\/P>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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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밀한 준비 없이 시작된 음식물쓰레기
<\/P>직매립 금지조치가 혼란은 혼란대로 가중시키고
<\/P>예산만 빼먹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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