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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이후 차질을 빚고
<\/P>있는 곳이 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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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립장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자원화하는
<\/P>곳인데 음식물쓰레기가 반입이 안되며
<\/P>가스 발생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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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직매립 금지만이 능사인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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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남구 매암동 성암쓰레기 매립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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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땅 속에 묻힌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한
<\/P>각종 폐기물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발생된
<\/P>메탄가스가 에너지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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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서 발생된 메탄가스로 소각장을
<\/P>가동하고 인근 기업체에는 연료로 판매해
<\/P>연간 11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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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 2천가구가 사용하는 도시가스와 맞먹는
<\/P>양이 쓰레기 더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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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음식물쓰레기 매립이 금지되면서,
<\/P>가스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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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재건 SK주식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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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등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전국 13개
<\/P>매립장은 직매립 금지에서 제외해 줄 것을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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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 만든 사료는
<\/P>광우병 때문에 축산업자들이 꺼리고 있고
<\/P>퇴비는 염분 때문에 농민들이 사용하지 않고
<\/P>있는 마당에 자원을 만드는 음식물 쓰레기가
<\/P>애물단지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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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재규 환경자원사업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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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만이
<\/P>능사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 볼 시점입니다.
<\/P>mbc뉴스 000 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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